(출처: freep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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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려면 관리자는 연구 기반 통찰력들을 행동으로 옮기고, 특히 대도시에서 자연재해의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정책과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해야 한다.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할 때 부정적인 영향을 어떻게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을까.

〔Logim@s©〕는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프로젝트의 중대한 영향들을 완화하기 위한 지속가능성 측정 내용들을 도입하는 관리자를 돕기 위해 설계된 테이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usiness Model Canvas)를 사용하여 사회적 결과와 혜택을 고려하는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에서 공통 프로젝트를 탐색하고 논의할 수 있다. 이는 문제해결 및 혁신관리 관점에서 관리자들이 지속가능성 행동들을 개발하고 구현할 때에, 과학적 '사실'에서 지속가능성 해결책으로 이동하기 위한 논리적 시도였다.

 

이 게임은 책에 있는 스토리 「Moore, S. A. (2007). Alternative routes to the sustainable city: Austin, Curitiba, and Frankfurt. Lexington Books, Toronto, ON.」를 활용하여 만들어졌다. Curitiba(브라질), Austin(미국), Frankfurt(독일), 캐나다 대도시 4 곳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리더쉽 전개를 하게 되는데, 플레이어는 (예를 들면, 녹색화 프로젝트) 지속가능성 측정 도입을 위한 제안을 하게 된다. 각 플레이어는 무작위로 할당된 도시에서의 주어진 컨텍스트에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사용하여 제안을 해야 한다. 가치있는 제안이 최고의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될 것이다.

 

즉, 몇몇 대도시에서의 지속가능성 관리자들의 특성을 매칭시키는 테이블 게임 디자인이 중요한데, 여기에 4개 대도시에 대한 내용이 프린트된 52개의 카드들이 있다. 카드는 크게 아래와 같이 3개의 범주로 분류할 수 있다.

- 도시 담화 관련 카드들: Moore의 스토리라인, 정치적/환경적/기술적 내용들

-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와 지속가능한 개발 관련 카드들: 지속가능성에 대한 연역 및 귀납적 접근들에 대한 내용들

- 귀납적인 문장을 담은 카드들: 도시 스토리라인과 지속가능성 접근을 보여준 이후에, 지속가능성에 대한 모순되는 내용들을 극복하기 위한 12가지 문장들을 제안

 

게임은 약 1시간 정도 녹화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참가자들만의 개념들을 이끌어내는 디브리핑 시간이 이어진다. 6개월 뒤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 관련 핵심 이슈 및 도전들에 대한 인터뷰도 실시된다.

 

결국, 대도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대도시별로 특정한 생태학적 인프라의 중요성과 환경 변화와 관련이 있다. 자연 재난 극복과도 관련이 있고, 지속가능성 항목들에 대한 정의(강함 또는 약함), 그리고 관련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에서는 인프라, 혁신, 시민들과의 관계를 포함한다.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는 가벼운 디자인과 기술적 중요성을 포함하여 시작하지만, 대도시들은 사회적 조직 및 물리적 중요성이 있으므로 더 본격적인 디자인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한다.

 

 

참고) Lejeune, A. Nkambou, R. 2013. A Table Game to Elicit Green Capacities in Business Models, The XXIV ISPIM Conference – Innovating in Global Markets: Challenges for Sustainable Growth

 

이동현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겸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