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언틱의 포켓몬 고 라이브 이벤트인 '사파리 존: 고양' 지난 23일부터 25일 3일간, 고양 일산 호수공원에서 진행됐다.
한국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사파리 존' 행사는 포켓몬 트레이너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축제이자 온라인에 한정되어 있었던 커뮤니티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축제이기도 하다.
'사파리 존' 행사 현장에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잡을 수 없는 희귀 포켓몬들을 수집하고 교환할 수 있다. 그만큼 국내 트레이너뿐만 아니라 각국의 다양한 트레이너들도 참여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포켓몬 고를 즐기는 트레이너들, 학생, 친구, 가족 단위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현장을 방문해 사진촬영과 포켓몬 수집에 참여했다.
한국의 첫 번째 개최지는 일산 호수공원이 선정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고양시의 대표적인 상징인 꽃 형상의 포켓몬 '플라베베'와 G,O,Y,A,N 모양의 '안농', '무스틈니', '세꿀버리' 등의 포켓몬을 수집할 수 있었다.
호수공원 현장에서는 포켓몬의 대표 캐릭터 피카츄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이 마련되었으며, 팀 라운지, 배틀 에리어, 교환소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공간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진행되는 ‘사파리 존: 고양’ 행사 개최를 기념해 두 피카츄가 포켓몬 트레이너들을 반기고 있다.
현장 당일 실행한 게임 화면
행사장의 랜드마크
방문객들은 공원에 마련된 피카츄 형상과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공원에 방문한 누구나 피카츄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사진: Niantic>
희귀 포켓몬을 열심히 수집하는 트레이너들.
친구, 가족 등 다양한 방문객이 현장에 참여했다.
서로 희귀 포켓몬을 공유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당일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귀 포켓몬을 수집하기 위해 외국인들도 참여했다.
현장 스태프들도 행사에 참여했다.
안농
무스틈니
슈쁘
플라베베
스태프와 함께하는 어린 친구들.
특히 이번 '사파리 존: 고양'에는 가족들과 함께 어린 친구들이 많이 참여했다.
어린 트레이너들이 교환을 요청해왔다.
교환을 원하는 포켓몬은 이렇게 적어서 서로 확인할 수 있다.
교환을 원하는 외국인 트레이너의 알림판.
참가자들이 서로 원하는 포켓몬을 교환하고 있다.
이벤트 동안 ‘특별한 교환’이 기존보다 4회 증가해 최대 5회까지 가능해지는 등 특별한 혜택이 제공됐다. <사진: Niantic>